Addiction test
무언가에 중독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중독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던져 배점을 조합하여 중독 여부를 판별하는 식이다.
이러한 형식의 테스트는 특정 주제에 대한 사용자의 참여도나 애착 정도를 가늠하는 유희적 도구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나 위키 기반 서비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두드러진다.
- 테스트 문항 자체가 해당 커뮤니티나 서비스의 내부 용어, 문화, 또는 역사적 사건을 이해해야만 올바르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즉 자기참조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점수 상한의 유머성을 가지고 있어서 길흉을 판단하기보다는 점수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해당 서비스의 중독자로 규정하는 방식이 흔하다. 때로는 점수 설정이 다소 비논리적이거나 서비스에 대한 찬양(자화자찬)으로 구성되기도 한다.
이를 패러디하여 각 위키에서도 자신들만의 중독 테스트가 존재한다.
시드위키에도 있다. 50점을 넘으면 시드위키 중독자라고 할 수 있다.
- 시드위키를 알거나 들어와본적이 있다. (+25점)
- 시드위키에 한 번이라도 기여했다. (+50점)
- 시드위키에 가입했다. (+25점)
- 시드위키의 관리자다 (+100점)
아니 이거 시드위키에 1번만 기여해도 중독자가 되는거잖아 ㅋㅋ